치근단염증 근관치료 및 크라운으로 잘 치료하기
오늘은 치아 뿌리 끝 염증(치근단염증)으로 통증이 발생하여 내원하신 60대 남성 환자분의 치료 사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 많은 분들이 신경치료(근관치료)를 단순히 “신경만 잘 치료하면 끝나는 치료”라고 생각하시는데,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. 근관치료 이후 치아를 어떻게 복원하느냐에 따라 치아의 수명과 예후(치료의 장기적인 안정성)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아래 글을 쭉 보시면, 신경치료와 부터 크라운 치료까지 어떻게 그 흐름이 이어지는지를 아실 수 있습니다. 치아 뿌리 염증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사례 환자분은 씹을 때 통증과 불편감이 지속되어 내원하셨습니다. 검사 결과 치아 뿌리 끝에 염증(치근단 병소)이 확인되었고,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. 신경치료는 어떻게 하는 치료일까요?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–> https://brplant.co.kr/2837/ 치아뿌리염증은 어떻게 치료할까? –> https://brplant.co.kr/2990/ 러버댐을 이용한 근관치료 신경치료 과정에서 침이나 세균이 치아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치료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바른플란트치과에서는 가능한 원칙적으로 러버댐을 장착한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이번 환자분 역시 러버댐을 장착하여 오염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근관치료를 진행하였고, 염증 부위를 안정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. 위 사진을 보시면, 신경치료가 매우 잘 끝났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신경치료가 끝이 아닙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놓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. 근관치료는 “신경만 제거하면 끝나는 치료”가 아닙니다. 신경치료를 하고 난 뒤 치아는 약해져 있기 때문에 그 이후 과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. 이 모든 과정이 함께 잘 이루어져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아가 됩니다. 레진코어와 보철까지 꼼꼼하게 이번 환자분 역시 근관치료 후 레진코어를 꼼꼼하게 진행하였고, 정밀한 인상채득 과정을 거쳐 잘 맞는 최종 보철물까지 안정적으로 치료를 마무리하였습니다. 사진을 보면, 근관치료 뿐 아니라, 레진코어, 프렙(치아 다듬기) 까지 꼼꼼하게 잘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신경치료 후 보철이 잘 맞지 않거나, 치아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면 결국 치아가 다시 깨지거나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저는 근관치료의 완성은 단순히 치아 내부를 깨끗하게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, 그 이후 치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복원하느냐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. 잘 맞는 크라운이 입안에 들어가고, 교합조정(편하게 물리게 조정하는 과정)을 하고 나면 비로소 치료가 완료됩니다. 이 모든 과정이 다 잘 돼야, 치료한 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정성스레 치료해주는 치과를 잘 만나서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.^^ ※ 본 게시물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환자 본인의 동의를 얻어 촬영 및 게재되었습니다. 동일 환자에 대한 치료 전·후 사진이며, 동일한 진료 환경에서 촬영되었습니다.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, 전신 건강 상태, 생활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모든 치료에는 출혈, 통증, 부종, 감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. 치료시작 : 26년4월 20일 치료완료 : 26년 5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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